[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이하 서경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총 8천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침하는 한편 여름철 고온기 및 환절기 사양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적정 환기 환경 조성이 돼지의 스트레스 저감, 질병 예방, 성장성 개선 등 농장 경영 안정에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에 따라 중계 FAN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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