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 이하 수원축협) 산악회(회장 이인우)는 지난 4일 포천 산정호수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단합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축협 조합원들이 지역별로 마련된 차량을 이용해 참석했으며, 본점을 비롯해 봉담, 정남, 서신, 송산, 마도, 남양, 비봉, 양감, 향남, 장안 등 각 지역에서 출발해 포천 산정호수에 집결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 11시 20분께 산정호수에 도착해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단체 사진 촬영과 관광을 통해 조합원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포천축협 한우명가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과 엄지섭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포천축협은 한우명가를 찾아준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포천의 특산품인 이동막걸리를 선물로 전달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이번 산악회 단합대회가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수원축협은 조합원 복지 향상과 친목 도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은 “수원축협 산악회 회원들이 산수 좋고 물 맑은 포천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포천축협 산악회도 매월 산행을 통해 조합원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고 있는 만큼 조합원들이 건강한 여가활동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산행과 친목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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