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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유, 여름철 현장 고충, 냄새 문제 풀고 부숙도 품질까지 잡는 ‘이중 해법’ 충다이·속성발효애

위생 해충 차단으로 냄새 발생 원인부터 관리
신속한 부숙 관리로 민원 감소·환경 개선 효과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숙이 농가 경영 성패의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농업자재 및 기술 시장을 선도해 온 ㈜대유(대표이사 남을진)는 축산 농가의 이러한 현실적 고충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즉효성 위생 환경 정화 및 해충 구제제인 ‘충다이 유제’와 부속률을 높여 냄새를 잡는 속성퇴비발효제 ‘속성발효애’ 분제를 동시 공급하며 축사 냄새 저감의 확실한 구원투수로 나서 주목된다.
 

축사 냄새·위생 해충 동시 제어…‘충다이’ 주목 

축사 내 냄새의 상당 부분은 분뇨와 유기물이 파리 유충 등 위생 해충에 의해 오염·부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환경은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위험을 높여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관리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대유는 정식 허가(제220-004호)를 받은 동물용 의약외품 ‘충다이’를 통해 축사 내 복합 냄새의 원인과 위생 해충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방역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충다이’는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KHP) 제제총칙에 따른 유제 제법으로 제조된 환경 개선제다.
이 제품은 가열연막과 직접분무 방식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멀티 겸용 제재로, 현장 여건에 따라 방역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에 희석해 분무기로 살포하는 방식은 물론, 등유 등과 혼합해 가열연막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방역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가열연막 유제의 미립화 특성을 활용해 축사 내부 깊숙한 구석과 틈새, 해충 은신처까지 약제가 침투하는 ‘공간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파리와 모기 등 위생 해충에 접촉 즉시 작용해 단시간 내 높은 사충 효과를 나타내며, 흡혈 곤충이 매개하는 럼피스킨병(LSD) 예방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처리 후 축사 내부와 분뇨에 혼합된 상태에서 비교적 빠르게 자연 분해돼 잔류 우려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충에 의한 분뇨의 추가 부패를 차단함으로써 냄새 악취 발생의 악순환을 줄이고, 사육 환경 개선과 가축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축사 냄새 관리, 퇴비사 단계까지…‘속성발효애’로 분뇨 처리 효율 높여
축사 내부 위생 관리와 1차 냄새 저감이 이뤄진 이후에는, 배출된 분뇨를 신속하고 냄새 없이 처리하는 퇴비사 관리가 축산 냄새 저감의 핵심 단계로 이어진다. 가축분뇨 부숙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 냄새 가스는 인근 민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대유는 퇴비 제조 시 호기성 미생물의 최적 생육 환경을 조성해 부숙을 촉진하는 속성퇴비발효 촉진제 ‘속성발효애’를 통해 퇴비사 냄새문제 해소에 나서고 있다. ‘속성발효애’는 기능성 발효 촉진 물질과 유효미생물의 활동을 극대화하는 성분을 고단위로 배합한 제품이다.
퇴비 제조 과정에서 퇴비 원료와 함께 처리하면, 퇴비 내 호기성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 활동이 활성화되는 반면, 냄새와 유해 가스를 유발하는 혐기성 미생물의 활성은 효과적으로 억제된다. 이로 인해 퇴비사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냄새 가스가 크게 줄어들어 주변 민원 저감에 기여한다.
또한 유기물을 빠르고 균일하게 부숙시켜 자연 부숙 대비 전체 부숙 기간을 단축하며, 완성된 퇴비를 토양에 살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2차 가스 피해와 냄새 우려도 줄여준다. 작물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질소·인산·가리·칼슘 등 유효 양분을 풍부하게 보존하고, 부숙 과정에서 토양 입단화를 유도해 토양 물리성을 개선하는 고품질 유기질 퇴비 생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비료 공정규격에 등록된 안전한 제품으로, 퇴비 제조는 물론 축사 환경 개선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유 관계자는 “축산 냄새 저감과 철저한 퇴비 부숙 관리는 이제 농가의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 상생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축사 환경을 정비하는 ‘충다이’와 퇴비 부숙 가스를 저감하는 ‘속성발효애’를 연계한 이중 솔루션을 통해 축산 농가가 냄새 민원과 규제 부담 없이 안정적인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선진 축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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