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동해삼척태백축협(조합장 김진만)은 지난 5월 30일 삼척 가축경매시장에서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조합원과 한우 사육농가, 축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한우 브랜드 작목반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해삼척태백축협이 최근 거둔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동해삼척태백축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 농협 우량암소 육성대상’ 유전능력평가 부문에서 전국 87개 축협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작목반원과 한우농가들이 조합과 함께 오랜 기간 체계적인 혈통 관리와 유전체 분석사업에 힘써온 결과로 평가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만 조합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청정 강원한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조합원과 농가, 그리고 축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량암소 유전능력평가 전국 1위 달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강원한우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실익 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축하공연, 조합원 노래자랑, 체육행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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