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김호 위원장(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지난 9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14차 농지제도 개선 TF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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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캐터필라(Caterpillar) 국내 공식 딜러인 ㈜혜인(대표이사 원경희)은 성능과 편의성이 향상된 ‘캐터필라 뉴제너레이션 스키드로더’ 4종(250·260·270·270XE)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효율 장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와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됐다. 엔진 성능과 작업 능력, 운전 환경 전반을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EU Stage V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캐터필라 C2.8 및 C3.6 엔진이 탑재됐다. 기존 D3 시리즈 대비 최대 47% 향상된 토크를 제공하며,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ZERO DPF(디젤 미립자 필터)’ 설계를 적용해 정비 부담과 운휴 시간을 줄였다. 작업 성능도 강화됐다. 260 모델의 정격 적재용량은 1천434kg으로 기존 246D3 대비 43% 증가했으며, 카운터웨이트 장착 시 최대 1천540kg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저중심 엔진 설계를 통해 고부하 작업 시에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270XE 모델은 122마력의 고출력 엔진과 고유량 유압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대형 어태치먼
[춘천=홍석주 기자] 9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강원한돈인들이 국내 농축산업 1등으로서 한돈산업 지속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회장 조우형)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8일 강원도 춘천 스카이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한 ‘제4회 강원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서다. 강원한돈인들은 이날 대회에서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원광진 위원장이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농장 차단방역 만전 ▲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한돈산업 앞장 ▲위생적인 고품질의 돼지고기 생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이중호 조합장, 최덕식 강원양돈조합장 등 자리를 함께 한 지자체, 유관기관 및 단체, 산업계 인사들도 강원한돈의 새로운 도약을 한 목소리로 응원했다. 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조우형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코로나와 ASF 등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행사를 9년만에 개최하게 돼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이 자리는 강원한돈인들이 일치 단결하고 대동화합, 더욱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우형 회장은 특히 “고 생산비 시대에 각종 환경문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지난 7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군수 김윤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과 함께 전국 최초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시스템(한우패스)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의 비문(코무늬) 인식과 AI 기술을 융합해 한우 개체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서에는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개체식별 체계를 마련해 한우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시스템의 개발 및 운영을 주요 골자로 담아,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새로운 스마트 이력관리 시스템인 ‘한우패스’는 기존 귀표 관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탈·분실·훼손·오염·교체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고, 축적된 이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가축재해보험 검증체계 보완, 거래 이력 투명성 확보를 통해 경매시장과 유통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행정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고, 합천축협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스템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어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마을이 주인이 되는 햇빛소득마을 과제 점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에너지와 농어촌 정책 전문가, 정부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햇빛소득마을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 과제와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이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해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농어촌 발전 모델이라는 데 공감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사업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전국 1천13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향을 밝힌 만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에서는 사업 확산을 저해하는 주요 과제로 계통 연계 부족과 공공부지 활용 기준 미비, 자부담 조달을 위한 금융상품 부족, 주민 소통 표준규약 부재 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정부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6월 2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OASIS) 2026년 발대식’과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분야 해외인턴십(OASIS)은 청년들에게 국제기구와 해외 연구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농식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인턴 22명은 서류심사와 국제기구 면접 등 3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됐으며, 농업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안전교육 등 40시간의 사전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유엔세계식량계획(WFP) 등 8개 국제기구와 연구기관에 3~5개월간 파견돼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인턴십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가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농정원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선후배 간담회와 질의응답을 통해 국제기구 근무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23명의 인턴이 9개 국제기구와 연구기관에서 활동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계약이 연장되는 성과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6월 29일 ‘2026년 상반기 퇴임식 및 20년 장기근속자·우수 직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관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방역과 기관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자의 공로를 기리고, 장기간 성실하게 근무한 직원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포상해 조직 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일반행정과 방역, 위생, 검역, 예찰 등 주요 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직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년 동안 근무한 장기근속자 10명에게 공로장을 전달했다. 이어 열린 정년퇴임식에서는 퇴임 직원 5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를 전달하고 퇴직자 대표 퇴임사와 재직자 대표 답사를 통해 그동안의 헌신과 공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기관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퇴임 직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장기근속자와 우수 직원들의 노고가 조직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지난 6월 26일 충남 공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물이력제 추진현황 및 빅데이터 기반 등급판정 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축산물이력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자 교육을 통해 제도 이행 역량을 높이는 한편, 충남지역 등급판정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해 우수 축산물 생산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도와 시·군 축산 담당 공무원,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계획 ▲축산물이력제 점검 기준 ▲축산물품질 평가대회 평가 기준 ▲2025년 기준 충남지역 등급판정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 등이 소개됐다. 특히 충남지역 등급판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축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축평원 선창완 대전충남지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축산물이력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충남지역 등급판정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축산의 현주소를 함께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6월 29일 전남 나주 본사 KRC아트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 라이브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판소리와 퀴즈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新)별주부전’ 공연을 비롯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교육,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청렴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이번 교육이 임직원 스스로 윤리의식을 내재화하고 일상에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조직의 윤리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소하 상임감사는 “불공정과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반영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6월 30일 전남 나주시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기업 ㈜정다운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오리고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리고기 생산·가공 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발굴해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리고기 생산·가공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공정과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과제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신선육과 훈제육, 가정간편식(HMR) 등 다양한 오리고기 제품의 생산·유통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 기술,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유동조 축산생명환경부장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실효성 있는 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시설 사전점검을 마무리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장마 대비 농업분야 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16개 시·도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은 6월 30일, 중부지방은 7월 1일부터 장마가 시작됐으며, 오는 5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앞서 4월부터 수리시설과 원예시설, 축산시설, 방역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산지태양광 시설 등 전국 6만7천여 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1천300여 곳은 6월 말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 분야별로는 노후 저수지와 배수장, 배수로 등 수리시설 2만1천244곳을 비롯해 과수원과 시설하우스 8천994곳, 축산시설 1천546곳, 가축 매몰지와 과수화상병 매몰지 537곳, 산사태 취약지역 3만4천72곳, 산지태양광 시설 1천319곳 등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성과 비상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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