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은 지난 5일 열린 2026년 직원 월례조회에서 충북농협(본부장 이용선)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2026년 4월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사무소상’을 수상<사진>했다.
‘TOP-CLASS 사무소상’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재산 보호를 지원하는 손해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수익 증대에 기여한 사무소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보험사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기 둔화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 중심의 현장경영을 실천하며 축협의 신뢰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금융권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연체비율 0.68%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구희선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항상 우리 축협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농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현장경영으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가축재해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 등 정책보험에 가입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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