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경산축산농협(조합장 백운학)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생균제와 파리끈끈이를 지원<사진>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고 농가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축협은 지난 2일 조합원들에게 생균제를 배부한 데 이어 16일에는 파리끈끈이를 지원하며 여름철 축사환경 관리에 힘을 보탰다.
생균제는 가축의 장내 환경 개선과 소화 기능 향상, 축사 냄새 저감에 효과가 있어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끈끈이는 여름철 급증하는 파리 등 해충을 줄여 가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방제 자재다.
농가들은 최근 사료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경영비 절감과 사육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운학 조합장은 “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조합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가 경영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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