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24일 외동서부지점 회의실에서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한 ‘제7기 주부대학’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47명의 여성 리더를 배출했다.
김해축협 주부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교양 함양과 자기계발, 협동조합 이해 증진,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제7기 과정에서는 인문·경제·교양·심리치료 등 다채로운 분야의 교육이 진행돼 수료생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활동에 필요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과정 내내 활발한 참여와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여성 간 긴밀한 네트워크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송태영 조합장은 “오늘 수료식은 단순히 교육 과정을 마쳤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 여성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값지고 아름다운 여정의 결실”이라며 “이번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삶 속에서 적극 활용해 가정과 이웃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6기까지 총 4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온 김해축협 주부대학은 그동안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축산물 소비 홍보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솔선수범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해축협은 이번 제7기 수료생들 역시 선배 수료생들의 활동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부대학을 비롯한 교육·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더욱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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