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농협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생산·수매된 아까시꽃꿀 수매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수매가격은 드럼(288kg) 기준 ▲1+등급 360만원 ▲1등급 300만원 ▲2등급 290만원이다. 기타 밀원 꿀 가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결정에서 아까시꽃꿀 품질 기준인 색도 기준을 No.1 ~ No.3까지 강화됐다. 농협 측은 생산비 상승과 이상기후에 따른 생산량 변동성, 수입 벌꿀 증가로 인한 시장 압박 등 복합적인 산업 여건을 종합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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