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우성양행(대표 정진수)은 지난 2일 논산에 있는 본사에서 (주)큐렌시스바이오(대표 전종수)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동물용 기능성 항균 미생물 소재와 항질병 솔루션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개발, 관련제품 사업화, 국내·외 시장 확대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연구개발 정보·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큐렌시스바이오는 친환경 항균 미생물인 박테리오파지 개발, 최적화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우성양행은 동물용의약품 제조,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등 산업동물용 헬스케어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 사업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두 회사는 항생제 사용 저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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