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삼성식품(주)(대표 황건복)이 이달(7월)부터 소 출하농가에게 근출혈 피해 지원금과 우수축 장려금을 지급한다.
삼성식품(주)은 인천광역시지정 도매법인 가좌축산물도매시장이다.
근출혈 피해 지원금과 우수축 장려금에는 삼성식품(주) 자체 예산이 투입된다.
삼성식품(주)은 ‘상생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지원금과 장려금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근출혈 피해 지원금의 경우, 한우거세 30만원, 육우거세 20만원이다.
우수축 장려금은 1++등급 한우거세·육우거세 각각 4만원, 1+등급 한우거세·육우거세 각각 2만원이다.
근출혈 피해 지원금, 우수축 장려금 모두 경매상장분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중개상을 통해 도축된 소는 지원금·장려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성식품(주)은 “사료값 상승 등 소 사육 환경이 좋지 않다. 여기에다 근출혈이 발생할 경우, 농가 수익은 뚝 떨어질 밖에 없다”며 “이번 지원금과 장려금이 농가 안정적 경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삼성식품(주)은 축산농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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