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는 지난 11~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수의컨퍼런스’를 열고, 회원 임상 역량 강화, 동물병원 경쟁력 향상에 힘썼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G-WAVE, The Great Connecti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수의전문가를 초청, 최신 수의임상 트렌트, 진단·치료 접근법 등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려동물 소화기, 순환기, 신경계, 응급의학, 내분비, 호흡기, 근골격계, 치과 등 진료 내용을 알렸다.
아울러 복부초음파, 내시경 등 실습 강의를 운영, 실제 임상 적용 능력을 끌어올렸다.
학술대회장 밖 전시관에서는 동물약품, 진단키트, 관리 프로그램 등 첨단 기술력을 전달했다.
손성일 회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 더 나은 동물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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