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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동물약품 수출, 오는 8월 브라질에서 시장개척 활동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시장개척단 8개 업체 참여…현지 제도·시장 조사 ‘거래처 발굴’
네트워크 구축…신시장·거대시장 진출 ‘중남미 교두보 발판’ 기대

 

이번에는 동물약품 수출 중남미시장 개척이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오는 8월 2일~10일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을 브라질에 파견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약품 종합지원 사업 일환이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에는 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동방, 메디안디노스틱, 서울신약, 우진비앤지, 성원 등 국내 동물약품 제조업체 8개사가 참여한다.
개척단은 현지 무역관, 정부기관 등과 교류하며 인허가 절차를 파악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수입업체, 농장 등을 방문, 동물약품 시장 현황·트렌드를 조사하고 요구 사항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수출상담회를 개최, 바이어 등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브라질 동물보건 시장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출 성공 시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약품협회는 “수출은 동물약품 산업 성장동력이다. 개척단 파견 사업이 신시장 확보 등 수출확대는 물론, 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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