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구축산농협(조합장 최성문)은 지난 8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투표 결과 김환진 경제상임이사와 박재열 신용상임이사가 연임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경영실태평가와 종합경영평가 결과, 운영평가자문회의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대구축산농협은 경영실태평가와 종합경영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건실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환진 경제상임이사는 약 29년간 유통경제본부에서 근무하며 경제사업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으며, 2024년 경제상임이사로 선출된 이후 조합 경제사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박재열 신용상임이사는 약 37년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2024년 신용상임이사로 선출된 이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금융사업 운영에 힘써왔다.
최성문 조합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각종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연임된 두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 실익 증진과 조합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울수록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사양관리에 더욱 힘써 주길 바라며, 조합은 등심단면적 장려금 확대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환진 경제상임이사와 박재열 신용상임이사는 “조합을 위해 다시 소임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대구축산농협을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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