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6월 26일 부여문화원에서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 방역 및 질병관리, 축산관련 법령, 사양관리, 축산환경관리 등 축산관련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만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료가격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9월에는 비료 공급마저 늦어질 것으로 예상돼 조사료 생산에도 우려가 있다”며 “중앙회 무이자 자금 유치와 염소 가격 안정,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 확대를 통해 조합원 실익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축산인과 축산관련종사자가 참석한 이날 교육에는 카우텍 박홍석 대표가 강사로 나서 소·돼지·가금류 등 축종별 주요 질병의 특성과 차단방역, 소독요령, 질병 역학조사 등에 대해 강의했다.
축산관련 법령 및 사양관리 교육에서는 백두현 전 충청남도 축산과 팀장이 최근 축산관련 법령과 육질등급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이어 축산환경관리 및 친환경 동물복지 교육에서는 ㈜퓨전바이오 박덕섭 박사가 축종별 축사 환경관리와 퇴비부숙도 제도, 최근 축산환경관리 동향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차단방역 생활화와 축산관련 법령 준수를 통해 해외 악성가축질병 예방과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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