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북흑염소협회(회장 전영기)는 지난 6일 익산시 삼기면 미륵사지 일원에서 정기 임원회의<사진>를 열고, 협회 운영 현안과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2회 전북흑염소협회 한마음대회'의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회원 참여 확대 방안 등 세부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임원진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올해 한마음대회는 800여 명이 참석하는 규모로 추진하기로 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흑염소 콘테스트 운영과 기자재 전시 참여 업체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흑염소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한 협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최근 사육 현안과 농가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건의와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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