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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고려비엔피, 동물약품 업계 최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2030년 매출 1천억원 목표 GO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고려비엔피(대표 송한이)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동물용의약품 등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업체를 심사했다. 이 가운데 동물용의약품 업체로는 고려비엔피가 처음으로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된 것이다.
고려비엔피는 지난 1988년 설립 이후 동물건강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동물용의약품을 개발·생산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고도화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사업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고려비엔피는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이 생산과 품질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는 선순환 성장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 수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고려비엔피는 2030년 매출 목표 1천억원을 넘어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 성장을 선도하고, 세계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받는 글로벌 바이오·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송한이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은 고려비엔피가 동물용의약품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생산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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