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3일 본점 대회의실과 가축시장에서 축산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가 인공수정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번식기술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가 인공수정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번식우 관리요령, 수정 적기 판정, 인공수정 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비 전액을 진천축협과 한우자조금이 지원해 조합원들이 무료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서 조합장은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번식기술에 대한 농가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가 인공수정 교육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천=최종인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