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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어린 가축 건강, 생산성의 시작 << “자돈 때깔부터 달라진다”

(주)파마식스 엔도카나비노이드 리비전(EC-R)
항상성 · ECS 유지 독자기술 적용 해외서도 인정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차별화 된 일당증체량 현장서 입증
‘AX3 Digest’와 조합시 효과 극대화

 

양돈장의 성패는 사실상 자돈 구간에서부터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 후 30일까지 증체의 흐름, 체미돈 회복, 포유 의지, 섭취 안정, 장 건강, 돈군 균일도 모이후 사료 효율과 함께 생산성으로 연결된다. 단순히 ‘무엇을 먹일 것인가’ 수준을 넘어 먹고, 버티고, 회복하고, 균일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자돈관리의 핵심이 되고 있다.

 

 

 

>>여름철 섭취장애도 최소

㈜파미식스(대표 이명지)의 엔도카나비노이드 리비전(EC-R)은 이러한 필요 조건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EC-R은 가축의 뇌, 장, 지방조직, 면역계 등에 존재하며 식욕 유지, 염증 및 스트레스 완화, 에너지 대사 등을 관리,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Endocannabinoid System, ECS) 조절이 가능한 파마식스의 독자 기술이 적용됐다.

따라서 ECS 활성화와 함께 스트레스 호르몬 조절, 신경 전달물질 균형 유지 및 면역 관리 등을 통해 자돈의 활력과 성장 흐름, 장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EC-R 보강사료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섭취장애를 최소화, 동일한 사육환경에서도 차별화 된 자돈의 성장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 효과는 양돈 현장에서 이미 검증이 됐다.

이유 후 30일간 EC-R을 급여한 결과 대조군 대비 일당 증체량이 26g 개선된 경남 소재 D농장은 그 사례 가운데 한 곳이다.

 

파마식스 한민규 이사는 “이유 전후 자돈은 환경 변화, 포유 경쟁, 사료 전환, 더위 스트레스 등에 쉽게 흔들린다”며 “이때 섭취 의지와 장 건강, 스트레스 대응, 면역 균형이 함께 무너지면 증체 지연, 체미돈 발생은 물론 폐사까지 발생한다. EC-R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일본시장서 폭발적 관심

비단 국내 뿐 만이 아니다.

국내 기술로 출발했지만 일본의 양돈 현장에 먼저 적용, 높은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현지 시장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극심한 꼬리 물기(Tail Biting) 행동 개선과 큰 폭의 사료 요구율(FCR) 향상 효과를 현지 양돈농가에서 확인한데 따른 것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의 대장균(E. coli) 챌린지 평가에선 장내 점막 면역 반응 활성화 및 산화 스트레스 저감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다.

 

>>‘자돈 컨디션 + 소화가능 영양공급’ 동시

최근에는 EC-R과 ㈜한앤위그드라실의 ‘AX3 Digest’와 콜라보에 따른 효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X3 Digest는 덴마크 TripleA의 대두 단백 농축물 기반 프리미엄 단백질 원료로서 수용성 공정을 이용, 고순도 단백질을 추출하고, 항영양인자(ANF)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는 게 특징.

특히 항트립신인자(TIA)의 경우 일반 SPC의 2~2.5mg/g를 훨씬 밑도는 0.21mg/g 수준에 불과하다. TIA는 자돈의 소화 장애와 설사에 영향을 주는 만큼 낮을 수록 유리하다.

 

EC-R과 AX3의 조합을 통해 ‘자돈 컨디션 관리’와 ‘소화 가능한 영양 공급’ 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 농가 "체미돈까지 정상으로"

실제로 모돈 370두 규모의 경북 고령 C농장의 경우 EC-R과 AX3를 약 2개월 급여한 결과 저체중 자돈의 초기 활력 개선은 물론 체미돈의 정상화를 경험했다.

 

700~800g 수준의 저체중 자돈을 포함한 체미돈 구간에서 스스로 모돈의 젖을 찾고 포유하는 개체가 늘면서 생존률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

경북 포항의 한 양돈농가는 “자돈의 증체 흐름, 강건성, 발달 상태, 체모와 피부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파마식스 이명지 대표는 “가축은 어린 단계부터 원료, 기능성 솔루션, 사료 전략, 현장 데이터를 하나의 관리 체계로 묶어 생산성을 설계해야 한다”며 “특히 이유 후 30일의 초기 활력과 성장 흐름을 숫자로 관리하면서 어린자돈의 생애 생산성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설계하느냐에 농장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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