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은 지난 23일 평택 남부노인복지회관에서 국산 우유 소비 촉진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방문 유아들에게 국산 우유 1천200개를 전달했다.
평택축협은 오는 9월 11일까지 평택 남부노인복지회관에 총 1만6천 개의 국산 우유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증진은 물론 국산 우유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우유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등 금융 안전 홍보활동도 병행해 안전의식 제고에 힘을 보탰다.
방희력 조합장은 “국산 우유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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