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고령성주축협(조합장 김영덕)은 지난 16일 임원과 대의원 등 내부조직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소재 남해화학에서 선진지 견학<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축산농가의 농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비료 생산공장을 방문해 공장 운영 현황과 화학비료의 필요성,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내부조직장 간 소통과 축산정보를 공유하고, 조합과 축산농가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지인 남해화학은 1974년 설립된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비료와 각종 농업용 비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암모니아, 황산, 인산 등 무기산과 화학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김영덕 조합장은 “소값 하락과 사료값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내부 결속과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과 농가가 함께 성장·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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