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2026년 서울우유 한마음대회’가 오는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1천40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8개 낙농지원센터별로 순회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 올해 한마음대회는 매년 3월말 비수기 최고치를 경신했던 재고분유가 하절기에 접어들었는데도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추세로 7월말 현재 6천400톤 적체가 예상되어 조합의 살림살이를 압박, 조합원들은 이에 대하여 조합 집행부의 입장을 묻고, 집행부로부터 답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최근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영업부문에 대해서도 문제점과 해결책이 무엇인지 살펴볼 방침이다.
이에 앞서 출자 달성과 유질이 우수한 조합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오는 25일 경인낙농기술센터 소속 강화·인천 김포 조합원 82명을 필두로 시작될 올 한마음대회는 ▲26일=동남부센터 소속 이천·여주·광주 조합원 260명 ▲27일=서부센터 소속 파주·고양 조합원 190명 ▲28일=남부센터 소속 안성·평택 조합원 205명 ▲9월 1일=동북부센터 소속 포천·가평·철원 조합원 226명 ▲2일=동부센터 소속 구리·남양주·양평 조합원 72명 ▲3일=안산센터 소속 화성·안산 조합원 135명 ▲8일=북부센터 소속 양주·연천·동두천 조합원 203명 대상 순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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