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7월 29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조합사업 우수농가 85곳을 대상으로 3천400만 원 상당의 퇴비 부숙용 톱밥 170개를 무상 지원<사진>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원활한 퇴비 부숙을 돕고 축산환경 개선과 냄새 저감, 친환경 축산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료 전이용 우수농가 295곳을 대상으로 총 4천310만 원의 사료사업 활성화자금도 지원했다.
진천축협은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축산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서 조합장은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는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톱밥과 사료사업 활성화자금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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