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이 K리그1 소속 프로축구단인 울산 HD FC와 손잡고 ‘울산축협한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울산축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울산 HD FC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울산축협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산물 소비 촉진과 조합원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축협은 울산 HD FC 선수단에 울산축협한우를 정기적으로 공급하고, 울산문수축구경기장 내 광고보드를 통해 울산축협한우 브랜드를 홍보하는 한편, 먹거리 코너에 울산축협한우 육포를 입점시켜 축구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울산축협은 울산 HD FC 마케팅팀과 협의를 거쳐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와 영상 콘텐츠 제작에 나서는 한편, 선수단과 함께 울산축협한우의 우수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윤주보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축협의 대표 브랜드인 울산축협한우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울산축협한우의 인지도 제고와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해 울산축협의 안정적인 성장과 조합원 농가의 실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축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로축구의 대중성과 울산 HD FC의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젊은 소비자와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울산축협한우의 소비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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