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 현장에서 물은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폭염과 질병, 사료비 상승 등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음용수의 품질을 높이고 물의 온도와 공급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물 관리 기술은 가축의 사양관리 효율 향상은 물론 축사 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스마트 축산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축현장에서주목받고 있는 혁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SY1000 세라믹 음용수
음용수 품질 개선으로 장내환경 안정·사료 이용효율 향상
가축 스트레스 완화· 생산성 증대 위한 물 관리 해법 제시
축산은 물론 환경·농업 분야까지 활용 영역 확대 추진
생명에게는 적합한 물이 체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부적합한 물의 공급은 생명을 앗아가고 기대 수명을 단축한다. 물의 고유 역할을 연구해온 변상율 박사는 포트폴리오 파트너 김영숙 대표와 공동으로 적합한 물을 연구, ㈜선파이(대표 변재만)를 통해 SY1000 세라믹 음용수 제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자화 활성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SY1000 세라믹 음용수 제조기는 천연 광물질의 결합으로 특수 가공된 활성탄 물 분자 변화를 통한 원초의 물로 의료, 환경, 축산, 농업 등 다방면에 효능과 특허를 받았다.
2000년대 초반 자화소성 세라믹 분말 및 과립체 제조 방법에 대한 핵심 특허들을 연이어 획득하며 원천 기술을 정립, 국내 특허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테스트 인증을 통해 기술의 무독성과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2010년 1월 ㈜선파이 법인 설립 및 본격 사업화를 시작으로 ‘선파이 코리아’ 등 상표를 등록하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인체 수처리 보관 및 소취 시스템), 대형 요양기관(성분도 어버이 집) 등에 대용량 음용 및 수처리 시스템을 공급하기 시작해 점차 사업 분야를 넓혀 환경과 축산 분야에도 진출했다.
검사 결과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경기 청계산 지하수에서 채취한 물 100ml에 바실러스와 대장균 등 일반세균 7천400에서 SY1000 세라믹 처리수를 통과한 결과 30으로 나와 음수 부적합에서 적합으로 변화를 가져왔고, 한국표준시험연구원에서 음수에 시험 결과 SY1000 세라믹 처리수를 섭취한 가축에서 암모니아(NH3) 72% 감소와 포름알데히드(HCHO) 94% 감소로 음수와 환경 개선에 효능을 보이고 있다.
■ SY1000 세라믹 정수 음용수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 현상은 가축에게 극심한 고온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이는 면역력 저하와 폐사율 증가라는 직접적인 축산농가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외적 요인으로 전쟁 등 유가 상승으로 국제 곡물 가격 변동에 따른 사료비 부담 가중, 동물복지 및 친환경 축산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사료 및 음용수 효율의 극대화와 면역력이다. 여기에 영양소 흡수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SY1000 세라믹 음용수의 핵심이다.
■ SY1000 세라믹 정수 메커니즘
사용 농가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원리는 천연원료 세라믹 방사 기술과 특수 가공된 고순도 성분을 결합한 SY1000 세라믹 정수 음용수다. 이 음용수는 가축의 생리 활성을 자극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축은 섭취한 먹이의 원활한 흡수를 위해서는 좋은 물을 2배 음수해야 한다.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발휘하는 음용수 제조 SY1000 세라믹은 단순한 물 공급을 넘어 가축의 생체 대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도록 원적외선 및 미세 에너지 방사 세라믹 기술로 설계됐다.
독자적인 세라믹 가공 기술은 물 분자 클러스터를 미세하게 쪼개 작아진 물 분자 접촉면적을 높여 물이 가지고 있는 순수 특성 역활을 향상시키도록 한다. 물 분자가 작아지면 가축의 체내 흡수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며, 세포막을 쉽게 통과해 산소와 영양소를 온몸 구석구석으로 신속하게 운반하여 물의 역할을 높여 신체를 활성화 한다.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질병 초기 단계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에너지 고갈 현상이 일어나는데 활성화 물 분자는 가축의 장내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즉각적인 세포 에너지를 공급한다. 특히, 섭취율이 떨어지는 면역력이 약한 가축과 어린 가축이나 분만 전후의 어미 가축에게 최적의 균형과 전해질 균형을 맞춰 생명을 연장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 SY1000 세라믹 4대 긍정적인 효능
사용한 농가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보고되는 긍정적 변화는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장내 미생물 생태계 개선 및 소화 흡수율 극대화다. SY1000을 통해 미세화된 물은 활성화로 장내 유익균(유산균, 효모균 등)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의 정착을 억제하고 장벽의 융모가 발달하면서 사료의 영양소 흡수율을 높인다. 장내 전해질 균형을 통해 설사병이 잦은 송아지, 염소 새끼, 돼지 새끼, 병아리의 생존율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한다.
둘째, 물의 크기 변화만으로 가축이 갖고 있는 면역력 증진과 스트레스 저항성을 강화시킨다. 이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나 겨울철 혹한기와 백신 접종이나 가축의 이동과 입식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극복하여 질병 발생을 억제하고 생존율을 높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활성산소가 급증하고 면역 세포가 파괴되는데 이때 세포 내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코르티솔 등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완화하여 가축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만성 질환이나 2차 감염성 질병에 걸릴 확률을 현저히 낮춘다.
셋째, 출하 일수 단축 및 육질(품질) 향상은 축산 농가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지표다. 그 중 단연 증체율과 출하 등급인 육량과 육질 향상이 지표의 중심이다. SY1000 정수기 음용수를 섭취한 가축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반추동물인 축우와 염소는 반추위 내 미생물 활성화로 사료 소화가 잘되어 마블링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위동물인 양계와 양돈은 출하 일수가 평균 3~5일 단축되어 회전율이 높아지며, 육계의 경우 초기 성장이 빨라지고, 산란계는 산란율 유지 기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계란의 난각(껍질)이 단단해져 파란율이 감소한다.
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한 공급에 나선 포트폴리오 파트너 김영숙 대표는 “천연물질로 구성 결합시킨 YS1000는 단순한 물 구조를 변화만을 줬을 뿐인데 효능은 다양한 현장 실증에 의해 나오고 있다”며 “축산·농업 분야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알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