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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폐사 5만여마리…경남 축산현장 ‘비상’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숨이 턱 막히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 경남지역에서 폭염으로 폐사 신고된 가축은 돼지 6천446마리, 가금류 4만3천909마리 등 총 5만355마리에 달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찜통더위가 몰아친 김해시 한림면 가나안농장을 직접 찾아 서광원 대표로부터 폭염으로 양돈 현장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왼쪽부터 서광원 가나안농장 대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농협중앙회 이사인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과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이 폭염 피해 농가 지원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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