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장기화하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8월부터 9월까지 ‘폭염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를 찾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반은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지붕 살수를 지원하는 한편 폭염 대응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고, 급수시설과 가축 사양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사 지붕 살수 ▲폭염 대응 물품 공급 ▲긴급 수의진료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가의 피해 예방과 가축 생산성 유지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재훈 지사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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