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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한국히프라, 9월 8일 ‘피내용 무침접종, 현장이 말하다’ 세미나

유럽 변화부터 국내 적용 사례까지… 현장 중심 경험 공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오는 9월 8일 대전에 있는 호텔인터시티에서 ‘피내용 무침접종, 현장이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Hendrik Nienhoff 박사(LUFA Nord-West, 독일 양돈수의사)를 초청, 유럽 양돈현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확대되는 배경, 실제 질병관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하노버 수의과대학(TiHo)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유럽양돈보건관리전문의(ECPHM Diplomate)로 PRRS,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농장 보건관리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어 한국히프라는 히프라더믹(HIPRADERMIC)을 활용한 PCV2, Mhyo, PRRS 백신의 피내용 무침접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국내 사용자들의 테스티모니얼 영상을 통해 현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을 선택한 이유와 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영철 코브콕 원장은 한국히프라의 '마이써코 ID'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제품의 기능이나 특징을 넘어 사용자 관점에서의 변화와 장점을 알린다.
한국히프라는 백신과 기기의 공급에 그치지 않고 기술지원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 농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히프라는 “유럽에서는 이미 피내용 무침접종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적용사례도 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피내용 무침접종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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