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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 제10대 상임이사 선출

수원축협 임시대의원회서…“건전성·수익 기반 강화 총력”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조합장 장주익·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을 제10대 상임이사<사진>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8월 4일부터 2028년 8월 3일까지 2년이다.
임효상 상임이사는 1989년 수원축협에 입사한 이후 30여 년간 경영지원팀장과 정자동·기안·화서동지점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영업 현장 중심의 경영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상임이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상임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기에 강한 내실경영과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의 건전성과 수익 기반을 강화해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원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상임이사 선출에 앞서 “상임이사는 조합의 살림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소득과 권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는 매우 막중한 자리”라며 “대의원들의 신중한 판단으로 수원축협을 이끌어 갈 경영자를 선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1965년생인 임 상임이사는 장안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23년 수원축협에서 정년퇴직했다. 이번 선출과 함께 곧바로 임기를 시작해 조합 경영을 이끌게 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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