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농협사료 경북지사(지사장 김성수)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가축의 스트레스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이달부터 내달까지 ‘폭염 피해 대비 특별지원반’을 운영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사료 경북지사는 축사 내부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지붕 살수를 지원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급수시설과 사양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가축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농협사료 경북지사는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지원반을 통해 ▲축사시설 점검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축사 지붕 살수 지원<사진> ▲폭염 대응 물품 지원 ▲긴급 수의진료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지사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물 생산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심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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