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6℃
  • 구름많음강릉 24.1℃
  • 맑음서울 30.3℃
  • 맑음대전 28.7℃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4.7℃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7.9℃
  • 맑음고창 27.0℃
  • 맑음제주 28.6℃
  • 맑음강화 27.5℃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8.9℃
  • 맑음강진군 29.5℃
  • 구름많음경주시 24.3℃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폭염 속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현장 속으로’

농협사료 강원지사, 물품·축사 지붕 살수 지원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가 지난 5일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원<사진>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따른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와 폐사,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관내 한우 농가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는 살수 작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급수시설과 사양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가축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지원을 펼쳤다.
특히 고온기에는 가축의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폭염기 사양관리 요령과 사료 급여 방법 등에 대한 현장 기술 컨설팅도 병행했다.
농협사료 강원지사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가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료 공급을 넘어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과 컨설팅을 지속해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횡성=홍석주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