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청주축협(조합장 이종범)은 지난 10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한우농가 조합원 900여 명에게 약 5천만원 상당의 고온 스트레스 예방용 비타민제를 공급<사진>했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한우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축협은 비타민제 공급을 통해 한우의 사료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범 조합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심한 폭염으로 조합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비타민제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축산농가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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