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혹서기 때 입맛을 잃는 것은 가축도 사람과 마찬가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기호성을 살리면서 섭취량을 늘릴 수 있을까가 축산인들의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사가 나서 주목을 끈다.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내놓은 국내 최초 발효배합사료 ‘발효미(味)’가 바로 그것.
‘발효味[맛:미]’는 동원팜스 한우고급육 연구소의 노하우와 발효과학 기술, 그리고 최신 생산 설비를 통해 개발됐으며, 육성기부터 비육말기까지 최대 DMI를 실현시키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TMF 사료의 장점인 육질등급 출현율은 높이고, 배합사료의 장점인 급여 편리성과 높은 증체 효과의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갖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은 한여름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교체를 시작한 동원팜스의 고객들에 의해 증명이 됐다.
‘발효味[맛:미]를 이용한 다수의 농가들은 폭염속 사료교체에 대한 걱정이 앞섰지만, 교체 후 확연히 증가한 기호성과 섭취량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다음 달 추석 명절 출하를 앞두고 있는 한 농가는 폭염으로 인해 섭취량이 떨어졌었는데, 30개월령에 11kg대를 섭취해 주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동원팜스 대리점 관계자는 “여름마다 가루발생, 섭취저하로 인한 고객의 불만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발효味[맛:미]’는 가루까지 모두 먹어서 컴플레인이 없는 시원한 여름이 됐으며, 사업이 한결 편해졌다”고 밝혔다. 또 “소의 증체되는 모습만 봐도 출하성적이 상당히 기대된다. 고객의 기대와 성원이 뜨겁다”고 덧붙였다.
30개월 전후로 출하되는 한우의 No.9 출현율을 높이고, 등심단면적과 도체중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출하시까지 사료섭취량의 감소 없이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소화기 장애나 대사성질병으로 농가가 원하는 만큼 사료 급여를 충분히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동원팜스는 그 답이 바로 ‘발효味[맛:미]’라 말하고 있고, 이를 통해 1++ 60%이상, 도체중 500kg 이상을 실현하여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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