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해남진도축산농협 박주남 조합원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정부는 지난 13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을 포상했다. 박주남 조합원은 한우 336두, 돼지 3천61두를 사육하며 조수입 약 30억원, 8억원대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자동화·환경제어 ICT 스마트 축산 구축과 PRRS 음성농장 유지 등 질병 관리를 선도하고 8대 방역 체계 운영으로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사료 개발로 브랜드 ‘땅끝포크’의 품질을 개선해 두당 약 5천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대형 유통망을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주남 조합원은 해남진도축산농협 5선 이사로 활동하며 공동출하 및 사양관리 표준화에 앞장섰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총화상, 농심천심 특별상, 우수직원상을 시상했다. 축협 중에선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조합장 이중호)과 함안축산농협(조합장 조정현)이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축협 16개소, 사무소 10개소 등 26곳에 수여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부장 박종갑)도 총화상을 받았다.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임직원 상호 간 인화 단결과 복무 기강 확립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축협에 총화상을 수여한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결산총회에서 시상하는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조합과 더불어 농협 조직에서 최고 영예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또 16개 조합과 8개 농업인단체, 7개 중앙회 사무소에 농심천심 특별상을, 8명의 우수 직원상을 수여했다.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과 노만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이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농협경제지주 나주축산물공판장(장장 나동훈)도 농심천심 특별상을, 젖소개량사업소 손광희 과장보는 우수직원상을 수상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