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충북 청주, 증평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축사 내·외부 온도 저감을 위한 살수, 축사 전기안전 점검,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 및 온열질환 예방키트 지원, 혹서기 축사 환경 관리 요령 등을 지도했다.
현장점검을 총괄한 김종수 농협 축산지원본부장(상무)은 “8월 말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취약농가 상시 점검, 피해 발생 시 신속 지원 등 현장 대응 강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540개반)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살수 서비스를 매일 실시하고 축종별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및 양봉용 설탕, 화분떡을 맞춤 지원하여 축산농가 생산성 저하 예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농협사료는 드림서비스 특별지원반 운영을 통해 살수 서비스, 특별 영양사료 보강,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쿨조끼, 모자, 생수 등) 지원을 실시하며, 농협목우촌도 폭염 취약 양계·양돈 계열 농가를 대상으로 비타민, 아미노산제를 추가 지원한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는 “현장 중심 신속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이상기후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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