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18일 여성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사진>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여성아카데미는 지역 여성 조합원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에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일상생활과 정신건강, 금융교육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농업박물관을 방문해 우리 농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서 조합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성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여성 조합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천=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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