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국산 우유 공동 기획 전시회<사진>가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5만2천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 식탁을 지켜온 국산 우유(K-MILK)의 품질적 우수성, 안전함, 압도적인 신선함과 우리 낙농업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개막 이후 주말에는 최대 약 6천 명, 평균 약 4천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인형극’, ‘젖소 종이접기’, ‘젖소 체험행사’ 등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 대표 인기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국산 우유가 목장에서 식탁까지 단 2~3일 만에 도착하는 신선한 여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수입산 유제품 및 식물성 대체음료와의 차별화된 품질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승호 위원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많은 관람객분들이 국산 우유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형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산 우유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낙농가에게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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