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용인축협(조합장 최재학)은 지난 8월 21일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농가의 개량 역량과 사양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한우농가 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량 암소 육성과 개량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유전능력 평가를 활용한 우량 암소 선발과 번식우 관리 등 현장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용준 박사는 한우 개량관리와 사양관리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전능력 평가를 활용한 우량 암소 선발 방법과 번식우 관리, 사양관리 기술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최신 한우 개량 기술과 사양관리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학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량 암소 육성과 개량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용인축협은 농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해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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