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8월 27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번식관리 및 세무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여름철 젖소 번식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며 “세법은 자주 바뀌고 내용도 어려운 만큼 이번 교육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에서 전문 노무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움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변 환경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조합 최초로 사무실을 매입해 지난 6월 17일 서현지점을 개설한 만큼 조합원들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흥률 농학박사·축산기술사가 젖소 번식관리와 수태율 향상 방안을, 김경남 세무사가 축산농가가 알아야 할 세무 내용을 각각 강의했다.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수입 조사료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신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조합원들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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