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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전북지리산낙농농협 한 영 면 상임이사

“화합·소통 바탕…본질에 충실한 낙농농협 구현”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39년 현장 경험·전문 경영 지식 조합 발전에 접목
안정경영 기반 구축…조합원 소득·삶의 질 높일 것

 

“39년간 낙농농협과 축협에서 쌓은 현장 경험과 전문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조합의 안정적인 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달 11일부터 전북지리산낙농농협 상임이사 임기를 시작하는 한영면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한 상임이사는 “‘화합과 소통으로 발전하는 우리 조합’이라는 슬로건을 항상 새기겠다”며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낙농농협, 낙농농협다운 농협을 구현하는 데 열정과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합과 조합원을 위한 희생·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조합원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 상임이사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와 신용·경제사업의 저성장으로 축산업과 조합 경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엄격한 자기관리와 솔선수범을 생활화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처음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조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상임이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1958년생인 한 상임이사는 완주군 이서면에 거주하고 있다. 전북지역 여러 조합에서 경영관리와 지도·신용·경제사업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으며, 익산군산축협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남원=김춘우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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