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농협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는 지난 8월 26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고령 농업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농촌지역에서 생활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제주양돈농협 봉사단을 비롯해 금악리(이장 박형호) 관계자 등 10여 명은 주택 외부 물받이와 대문을 수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농협자산관리 제주지사(지사장 정진석)도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의 하나로 제습기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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