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8월 20일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 <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소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축산경제 노승희 박사는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과 계획교배 절차, 개량의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이어 이용준 박사는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번식우·비육암소의 사양관리와 생산성 향상 기술을 교육했다.
교육은 농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용관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우량 암소의 지속적인 개량과 사양관리 기술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의 역량과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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