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가축의 건강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응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사료 섭취량 감소와 성장·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축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가축의 체온 조절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늘고 사료 섭취량이 줄어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김포축협은 8월 초부터 축종별로 총 3천kg, 3천200만원 상당의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임한호 조합장은 “올해도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현장 어려움이 상당히 큰 상황”이라며 “이번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이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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