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지난 8월 2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염소 사육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염소 사양관리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염소 사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농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번식 및 개체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아시아동물의학연구소 및 아시아동물병원 원장인 류일선 강사가 초청돼 염소의 주요 질병과 번식관리 요령을 설명했다.
류 강사는 염소 사육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의 증상과 예방·관리 방법을 비롯해 질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축사 청결관리와 정기적인 관찰의 중요성 등을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염소를 사육하면서 질병과 번식관리에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리요령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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