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지난 8월 31일 경제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 29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총 4천350만원의 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심재집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와 감사, 학부모,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조합원과 조합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익산군산축협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심재집 조합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지역과 축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익산군산축협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서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군산축협은 2007년 장학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천2명에게 11억1천100만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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