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외 운송도로의 낙곡 여부 ▲조류 배설물 유무 및 퇴치 관리 상태 ▲원료별 품목·모선·입항일 표시 여부 등 총 11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번 점검은 농협사료가 올해 실시한 12차례 항구 점검 가운데 세 번째 합동점검으로, 수입 사료원료의 하역부터 보관·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의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종희 지사장은 “수입 원료의 하역·보관 등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해 이물질 혼입과 품질 저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양질의 사료원료를 확보하고, 조합원과 축산농가에 고품질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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