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은 지난 8월 31일 본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유재도 후보자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69명 가운데 65명이 참석했다. 상임이사 선출 투표 결과 유재도 후보자는 60표를 얻어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유재도 신임 상임이사는 농협중앙회 등 농협 관련 업무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합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축산환경과 어려운 농가 경영 여건 속에서 조합원 실익 증대와 축산농가 소득 향상, 경제사업 활성화, 건전한 경영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 상임이사는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조합의 지속적인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순정축협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순창=김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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