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 강원본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4일 강릉 남대천 단오 행사장<사진>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제51회를 맞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지난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축산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는 대표 축산행사이다.
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하였으며,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강원 최고의 한우를 선발했다.
암송아지 부문 박시덕(홍천군), 미경산우 부문 이도재(정선군), 경산우 1부 김흥수(원주시), 경산우 2부 장재록(강릉시), 경산우 3부 유대환(영월군)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7월 15일 개최된 고급육 부문에서는 양구군 이정재 농가, 출하성적 부문은 횡성군 이봉철 농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축산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함께하는 축산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