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이 국회에서 평택 대표 브랜드인 평택미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할인 판매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평택축협은 지난 8일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평택시 농·특산물 홍보 행사 국회장터’에 참여해 평택미한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주관했다. 국회 관계자와 방문객들에게 평택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축협은 이날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평택미한우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국회 관계자와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판매 품목은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국거리용 양지·사태, 불고기용 설도 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부위로 구성해 평택미한우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희력 조합장은 김현정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행사 관계자들에게 평택미한우의 생산 과정과 품질관리 체계, 우수성 등을 직접 설명했다. 또한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질 한우 생산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방희력 조합장은 “이번 국회장터 행사를 통해 평택미한우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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