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이 조합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사진>는 지난 9일 강원도 속초와 주문진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 대상은 조합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이면서 만 70세 이상인 조합원들이다.
행사는 조합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조합과 조합원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8시 양평종합운동장에 집결해 출발한 뒤 설악산국립공원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권금성을 관광하며 자유시간을 가졌다.
양평축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배 조합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조합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규성 조합장은 “오늘날 양평축협이 있기까지 오랜 세월 조합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 “원로조합원들의 소중한 경험과 조언을 귀담아듣고 조합 발전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모든 조합원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양평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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